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초 몬레알 (문단 편집) ==== [[아스날 FC/2017-18 시즌|2017-18 시즌]] ==== 2017 [[커뮤니티 실드]]에 홀딩과 메르테사커와 스리백을 구축해 나왔으나 멀대가 불의의 부상으로 빠지고 스리백의 중심에서 좋은 수비를 해줬다. 홀딩이 영 시원찮은 경기력을 보여줬기에 더욱 빛났다. 이후 [[콜라시나츠]]가 왼쪽 윙백으로 기용되어 서로 스위칭을 해가며 공수 모두 안정적인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체력도 나름 좋은 편이라 사실상 이번시즌 노예모드 확정된 듯하다.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전 역시 골라인을 넘어가기 직전의 슈팅을 쳐내고 공격수를 방불케하는 침투를 보여주는등 만점 활약을 펼쳤다. 최근 스리백으로서 수비 안정감이 물이 올랐으며, 11월 epl 베스트 선수 후보에까지 올랐다. 콜라시냑이 공격 성향이 강한데도 수비 불안감이 없어보이는건 다 몬레알 덕. 4백 체제로 돌아가기 힘든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다. 무스타피의 부상으로 4백을 다시 쓰는 중인데 4백의 센터백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확실히 스리백에서의 모습보다는 많이 불안한 편. 결국 부상을 당하며 박싱데이때 라인업에서 제외되었다. 1달간의 부상에서 복귀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는 모처럼 왼쪽 풀백으로 나왔는데, 약빤듯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1골 2도움을 기록한 후 32분만에 발목 부상 우려로 교체되었다. 그러나 스완지전에서는 역대급 개그짤로 회자될 날라차기 실수로 3번째 실점의 빌미가 되었다. 이번 시즌 완전히 박살난 아스날 수비진에서 유일하게 믿을맨이지만, 나이탓인지 부상이 너무 많아졌다. 몬레알만 믿고 한시즌을 보내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야한다. 때문에 시즌 막판 유로파 올인 체제에서는 코시엘니와 함께 유로파에서만 출전했다. 수비수인데도 공격스탯이 좋은데, 18년 5월까지 리그 5골 2어시를 기록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로파리그 4강 2차전에선 똥크로스를 남발하며 안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시즌 전체적인 평을 보면, 존 크로스의 총평대로 수비보다는 공격적인 면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내주었다. 특히나, 저 각각의 골이 결승골이나 동점골일정도로 그 골의 퀄리티가 상당하다. 허나, 지난시즌부터 계속되는 피지컬 하락으로 과거만큼의 수비적으로 단단함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콜라시냐츠가 공격적인 면에서는, 몬레알에게 꿀리지 않거나 더 장점을 가진만큼, 다음시즌에는 좀 더 주전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이 예상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